
영화 안녕 헤이즐,평점 90.8..신예 '쉐일린 우들리' 어디서 봤더라?[사진=안녕 헤이즐,쉐일린 우들리,영화 스틸컷]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개봉한 영화 안녕 헤이즐이 평점 90.8을 이어가며 할리우드 신예 '쉐일린 우들리'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미국 등 총 18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안녕, 헤이즐'이 한국에서 개봉했다.
'안녕, 헤이즐'은 집에 틀어박혀 리얼리티 쇼나 보며 하루를 축내는 쉐일린 우들리가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암 환자 모임에서 꽃미소가 매력적인 어거스터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얘기다.
안녕 헤이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녕 헤이즐,달달한 사랑애기 기대되네요","안녕 헤이즐,솔직히 전작 다이버전트는 별로였는데","안녕 헤이즐,쉐일링 우들리 때문에 보러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