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네오아레나]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오픈퍼블리셔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13일부터 모바일게임 원터치 공성배틀 RPG ‘베나토르’의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7일(수) 구글플레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베나토르’는 약 2주간 사전 등록 이벤트를 통해 출시 전 인기몰이에 나선다.
사전 등록 이벤트로 신청자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누적 신청수에 따라 게임 머니는 물론이고, 사전 등록 인원 30만 명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LG울트라북 그램17 10대를 지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개인 SNS에 ‘베나토르’를 공유하면 유료아이템 추가 증정 및 노트북, 자전거,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사전 등록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venator.neoare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오아레나에서는 현재 킬링타임 RPG ‘몬스터친구들’의 사전 등록 이벤트(http://mf.neoarena.com)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