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동장 이미자)은 11일 자매결연지인 전남 나주시 다시면을 방문해 인천 AG, APG의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번 방문에는 주민자치위원, 자생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다시면 농협, 식당 등을 찾아 지역주민 상대,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도․농 상생교류를 위한 지역특산품 판매 논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했다. 논현1동, 자매결연지 방문, 인천 AG, APG 홍보[사진제공=인천 남동구] 송현욱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도시에 아시안게임을 홍보함으로써 전국적인 대회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요청 하였으며,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인천시 남동구,17번째 18번째 확진자 발생인천시-남동구-코나아이(주),‘남동e음’발행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나주시 다시면 #논현1동 #인천시 남동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