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경찰서(총경 김택준)는 8월 1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새로 전입 온 신임 경찰관 24명에 대한‘청렴·인권 선서식’을 개최했다. [ 사진 당진경찰서 제공] 이날 선서식은 신임 경찰관들이 국민의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한 공직 생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김택준 경찰서장은“청렴과 인권보호는 경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임을 명심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강용석 아들 "아빤 누구 만진 적은 없잖아" #당진 #당진경찰서 #신임경찰관 #인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