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만한 시원한 맥주의 본고장 하면 떠오르는 곳은 독일이나 유럽지역. 하지만 중국의 칭다오 맥주도 이제 예외는 아니다.
중국 여행을 하면 어김없이 마시게 되는 중국 맥주의 자존심 '칭다오 맥주'를 맛보러 청도로 떠나볼까.
청도 국제 맥주축제가 8월 둘째주 토요일 개막, 16일동안 열린다.
특히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청도 맥주축제를 맞아 연계 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가 추천하는 더블트리 힐튼호텔을 이용하는 이 상품은 2박3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59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