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방영에 발맞춰 개별여행 전문 내일투어(www.naeiltour.co.kr)는 지난달 29일 국내 최초의 페루 개별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페루 금까기는 내일투어의 코디네이터가 페루 현지를 직접 방문해 기획한 상품으로, 나날이 높아지는 남미여행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 불리는 페루는 안데스 산맥의 경이로운 자연과 불가사의한 잉카의 문명이 공존하는 나라다.
내일투어의 마추픽추 금까기는 9박12일 358만원부터, 티티카카|마추픽추 금까기는 11박14일 421만원부터, 콜카캐년|마추픽추 금까기는 9박12일 382만원부터, 꽃보다 페루 금까기는 7박10일 417만원부터, 페루|볼리비아 금까기는 12박16일 549만원부터, 페루|브라질 금까기는 15박19일 543만원부터다.
페루 금까기에는 마추픽추 4박5일 투어, 현지 전문 가이드투어, 페루 안내자료, 1억원 여행자보험, 고급 네임택 및 여권커버, 국내 면세점 할인쿠폰, 남미 전문 1:1 코디네이트 등 푸짐한 특전이 포함되며 이벤트 기간 내 2인 예약 시에는 동반자 3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8월 22일까지, 출발 적용일은 2015년 4월 22일까지다. (02(6262-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