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무한도전'이 오랜만에 무더위를 날려버릴 짜릿한 추격전을 준비했다.
MBC 측은 6일 "'무한도전'이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각자의 얼음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쫓고 쫓는 추격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조선시대의 백성으로 변신한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익살 넘치는 상황극과 팽팽한 긴장감의 추격전이 펼쳐질 '무도-폭염의 시대'는 오는 9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