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그릭요거트’는 건강에 좋은 유산균은 물론 식이섬유, 비타민, 칼슘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이 제품에는 원료기준으로 총 프로바이오틱스 수 60억 투입 (10억 유산균 함유) 되었으며,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 HACCP과 국제표준규격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을 획득한 제조시설에서 생산하여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제품은 간편한 스틱 파우치 형태로 포장되어 있으며, 우유를 부으면 진하고 단단한 타입으로 변해 떠먹는 요거트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 라떼, 스무디, 샐러드 드레싱 등 고객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카페베네 그릭요거트는 오는 11일까지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판매되며, 이후에는 일부 카페베네 매장을 비롯해 NS홈쇼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꼽히는 요거트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장내 독소와 유해균을 억제하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중 그리스를 포함한 지중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그릭요거트는 농도가 진하고, 일반 발효유에 비해 유산균과 단백질 함량이 높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그릭요거트는 미국의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Health)’지에서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