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심형탁[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심형탁의 야동 매니아 본능이 밝혀졌다. 심형탁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독립을 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심형탁은 "부모님이 나와 떨어져 지내면 불안해하신다. 그런데 나는 독립을 하고 싶었고, 결국 5분 거리에 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심형탁은 "야동을 편하게 본다. 이어폰을 끼지 않고 볼 수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나혼자산다’ 심형탁, ‘도라에몽’ 피규어에 애착 “심타쿠라는 별명 갖게 됐다”'일요일이 좋다' 시청률, 경쟁작에 반절 "변화가 필요해" #김광규 #나 혼자 산다 #심형탁 #전현무 #파비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