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미녀스타 왕뤄단(王珞丹)이 신작 ‘후회무기(後會無期)’서 개성있는 캐릭터로 열연하며 인기가 급상승 중이라고 신화사가 28일 보도했다.
중국 유명 신세대 작가 한한(韓寒)의 감독데뷔작인 영화 후회무기에서 왕뤄단은 쑤미(蘇米) 역을 맡아 “개성 있는 패션과 톡 쏘는 대사”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톡톡 쏘는 듯한 매력으로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왕뤄단은 항상 ‘청춘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개성 있는 패션과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