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 푸시의 유통기한 지난 육류 파동으로 상하이 푸시의 주 납품업체였던 맥도날드가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육류파동으로 베이징 시내 대부분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13종 햄버거를 비롯한 메인메뉴 판매를 중단하고 커피·차 등 일부 음료와 감자튀김만 판매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일본 맥도날드, 중국산 닭고기 사용 중단미국 코카콜라·맥도널드 2분기 실적 ‘뒷걸음’ #맥도날드 #상하이 푸시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