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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문화재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7/23/20140723161440974655.jpg)
[사진 제공=문화재청]
하지만 이미 오후 3시부터 ‘예매 종료’가 공지된 상황.
경복궁 야간 개장은 지난 4월에도 실시됐는데, 당시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 만에 표가 매진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개장 시간 동안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경복궁 야간개장은 대부분의 입장권을 인터넷 예매로 판매한다. 또 하루 최대 관람인원 역시 1500명으로 제한돼 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3일간 진행되는 경복궁 야간 개장 시간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개방 구역은 근정전, 경회루 권역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