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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택항블러그 메인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7/22/20140722154418506387.jpg)
[사진=평택항블러그 메인페이지]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 채널이 평택항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평택항 주요소식 및 유용한 정보를 알리고 있는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운영 1년 만에 현재 7만836명을 기록했다.
또 다른 소셜미디어 채널인 트위터 페이스북도 꾸준히 방문자수가 늘어 안정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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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언제든지 소통하고 유용한 정보제공을 최우선적인 소통의 가치로 삼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NS와 같은 양방향 채널을 통해 평택항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현재 블로그 (http://blog.naver.com/gppcgppc),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ppcgppc), 트위터 (https://twitter.com/gppcgppc)와 평택항 대학생 기자단 (http://goptp.tistory.com/)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