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 소장(오른쪽)과 정계영 조선한국연구센터 소장이 지난 17일 MOU를 체결했다 [성균관대]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성균중국연구소가 중국 푸단대학 조선한국연구센터와 지난 17일 학술연구 협정을 체결했다. 양 연구소는 학술회의 개최, 공동연구, 자료 및 출판 협력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앞으로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정 체결을 기념해 학술교류회와 학문후속세대 학술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청년학자 학술교류 라운드테이블을 한국 상하이총영사관 후원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관련기사전국 초중고 12곳서 성균멘토링캠프 개최 #성대 #중국연구소 #협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