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1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2014 상반기 관세청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영아 관세평가분류원 관세행정관(오른쪽)이 백운찬 관세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국민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정책수립 과정에서부터 일반국민들을 보다 많이 참여시켜 국민이 정말로 원하는 정책이 수립·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중심의 정부3.0 추진을 당부했다.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1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2014 상반기 관세청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영아 관세평가분류원 관세행정관(오른쪽)이 백운찬 관세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국민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정책수립 과정에서부터 일반국민들을 보다 많이 참여시켜 국민이 정말로 원하는 정책이 수립·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중심의 정부3.0 추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