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애플과 삼성전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애플은 주요 부품 업체의 실적이 상승한 가운데 실적 호조가 예상되지만 삼성전자는 모바일 부진의 영향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하락이 예상된다. 따라서 삼성은 업그레이드 된 겔럭시노트4 등을 통해 3분기 실전 반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관련기사2분기 부진에도 삼성전자 임원들 단체 워크숍 떠난 사연은?2분기 실적 전망…애플 ‘맑음’, 삼성 ‘흐림’ #2분기 #삼성전자 #애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