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헨리[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필리핀 아라우 부대로 해외파병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캐나다에 있는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헨리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헨리의 형은 헨리만큼이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관련기사인피니트 ‘Back’, 남다른 칼군무로 컴백…눈길 장악마마무 '인기가요' 무대 장악…신인 실력이 보통이 아닌데?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헨리, 형 정말 잘생겼네", "진짜사나이 헨리, 행복해 보이네", "진짜사나이 헨리, 지금이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진짜사나이 #캐나다 #헨리 #헨리 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