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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신화사 후진타오 전 주석(왼쪽)과 장쩌민 전 주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7/21/20140721101644711932.jpg)
[사진제공 =신화사 후진타오 전 주석(왼쪽)과 장쩌민 전 주석]
보쉰은 다수의 소식통들의 증언으로 미뤄볼 때 장 전 주석의 다리에 문제가 생겨 입원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걷다가 생긴 경미한 부상으로 건강에 큰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장 전 주석을 비롯해 중국 전ㆍ현직 지도자를 둘러싼 유언비어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만큼 이번 보도의 신빙성은 여부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보쉰은 지난 2011년 7월에도 장 전 주석의 중병설을 보도했으나 몇 시간만에 내용을 번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