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남스타 금성무(金城武·진청우)가 연예계 ‘투자의 귀재’로 알려져 화제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 20일 보도에 따르면 주로 부동산 투자로 많은 재산을 모은 금성무는 최근 호화주택 매매에 주력해왔다.
세간에는 금성무가 호텔 신세를 지는 한이 있어도 자신이 사들인 호화주택에 살지 않고 호화주택을 단순히 투자 목적으로만 삼는다는 우스갯소리도 돌고 있다.
재태크에 능한 금성무의 모친은 현재 아들을 위해 새롭게 투자할 만한 호화주택을 물색하느라 바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