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온: 끝의 시작’ 포스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영화 ‘주온: 끝의 시작’(감독 오치아이 마사유키)이 국내에 상륙한다. ‘주온: 끝의 시작’이 16일 개봉하며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 ‘주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주온: 끝의 시작’은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영화 1위, 가장 기대되는 올해 공포영화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간에 대한 원초적인 두려움을 자극하고 시간을 뒤섞은 독특한 구성이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관련기사공포영화 '잠' IPTV·VOD 서비스 시작…"거실 TV로 즐긴다"전설의 공포영화 '오펀', 프리퀄로 만난다…10월 개봉 #공포영화 #영화 #주온 #주온: 끝의 시작 #토시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