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제공]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KT는 KT노동조합과 함께 기업 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를 통해 이달 13일부터 6일간 베트남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베트남 이주여성(오른쪽)이 15일 KT 동수원지사에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몸집불리는 CJ헬로비전, 뉴미디어 주도권 확보 활기IT업계 여풍당당?...실제론 극과 극 #베트남 #봉사활동 #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