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전 세계 항공사간 비행기 좌석을 공유하는 ‘코드셰어(code share‧편명공유)’를 이용해보자. 코드셰어 협정중인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의 인천~파리 노선을 비교한 결과 발권 항공사에 따라 16%가량 가격 차이가 났다. 관련기사항공사 ‘코드셰어’ 통해 해외여행 싸게 가자항공업계, 여름철 성수기 맞아 잇단 신규 취항‧증편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여름휴가철 #코드셰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