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푸르덴셜생명은 많은 질병이 발생하는 노후에 대비해 각종 진단, 입원, 수술 비용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더블업 100세 헬스케어플랜’을 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더블업 헬스케어보장보험’ 주계약에 ‘더블업 100세 헬스케어’ 특약을 부가한 형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푸르덴셜생명 홈페이지(prudential.co.kr)와 콜센터(1588-337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푸르덴셜생명, 적장 이병찬 전 신한생명 대표 영입…KB생명과 통합 시너지 기대①푸르덴셜생명 이어 악사·라이나까지 외국계 탈 한국 본격화 #더블업100세헬스케어플랜 #더블업헬스케어보장보험 #푸르덴셜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