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진행된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기재부와의 경기 인식 공유할 필요있기 때문에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갖는 것은 필요하고 바람직하다"며 "그러나 정례화해야 할지는 생각안해봤다. 정례화 하지 않더라도 의견교환의 기회는 많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이주열 "정책공조는 정책효과가 최대화되게 조화롭게 운용해야"(4보)금융권, '최경환식 경기부양’에 정책기조 변화 고민 #기준금리 #이주열 #통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