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괜찮아 사랑이야[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엑소의 첸이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부른다. 8일 엑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의 첫 주자로 나선다"며 "데뷔 이후 첫 솔로 곡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첸이 어떤 곡을 부르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첸 괜찮아 사랑이야, 얼른 듣고 싶다", "엑소 첸 괜찮아 사랑이야, 궁금하다", "엑소 첸 괜찮아 사랑이야, 너무 좋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엑소 첸,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 모델포스까지... "부족한 게 뭐야"‘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달달한 오키나와 촬영 현장 공개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추리소설작가 조인성(장재열)과 정신과 의사 공효진(지해수)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오 #엑소 #엑소 첸 괜찮아 사랑이야 #첸 #OS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