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재청 제공] [사진=문화재청 제공]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3일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창덕궁을 방문, 방명록을 쓰고 있다.관련기사창덕궁 둘러보는 펑리위안 여사한국영화 중국시장 진출 활성화 기반 조성, 한-중 영화공동제작 협정 체결 #시진핑 #창덕궁 #펑리위안 여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