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이하나 이수혁[사진=tvN '고교처세왕'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 이하나가 이수혁의 스킨십에 어쩔 줄 몰라 했다. 1일 방송된 '고교처세왕'에서는 유진우(이수혁)가 정수영(이하나)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손수 파스타를 만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영이 파스타 면의 양 조절에 서툰 모습을 보이자, 진우는 수영의 손을 잡고 파스타 면의 양을 손가락 마디로 재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했다. 특히 수영은 진우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부동자세를 유지하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고교처세왕' 서인국의 성장이 놀라운 이유'고교처세왕' 이하나-서인국 박력포옹 '심쿵' 여심 사로잡아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고교처세왕 이하나, 이수혁하고 잘 되는 건가?", "고교처세왕 이하나, 이수혁 갑자기 왜 저래?",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은 어쩌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이수혁 #이하나 #정수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