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조아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조아제약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하 맨유)를 활용한 광고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지난달 맨유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맨유 선수 이미지와 로고를 활용해 TV 가상광고 및 자막광고, 기업PR 라디오광고를 제작해 방송 중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맨유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해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자사 제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조아제약에 대해 친숙한 이미지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정통 '철강맨' 장인화 선택한 포스코…그룹 안정·신성장 '두마리 토끼' 기대이게 진짜? FC서울, 맨유 출신 린가드 영입..."K리그 역사상 최고 빅네임" #맨유 #스포츠 #조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