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정은지에게 무릎 꿇었다? 시청률 소폭 상승

2014-07-01 08:34
  • 글자크기 설정

트로트의 연인[사진제공=KBS]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트로트의 연인'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4%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절망을 맛 본 최춘희(정은지)와 장준현(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춘희의 계약금을 삼킨 준현이 무릎을 꿇고 사과해 이들이 트로트로 재기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이방인'과 MBC '트라이앵글'은 각각 11.6%,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