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지갑[사진=MBC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에프엑스 설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최자 측이 지갑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은 최자의 소속사에 전화를 걸어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이에 최자 소속사는 "최자의 지갑은 이미 수개월 전 잃어버린 것이다. 찾아준 분에게 고마워서 충분히 사례했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게시자는 '최자가 분실한 지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자 지갑에는 설리와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 사진과 함께 한 행사에서 찍은 설리의 사진이 붙어 있다. 관련기사최자 설리 열애설에 김희철 "흔들렸던 건 사실"최자 설리 열애설과 덩달아 오른 '좌시' 검색어에 네티즌 "또 뜻 몰라?" #설리 #섹션TV #열애설 #최자 설리 #최자 지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