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앉아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깔끔하게 차려입은 비는 뒤를 돌아보며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근황, 정말 멋있다", "비 근황, 무슨 잔치야?", "비 근황, 여전히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오는 8월 22일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