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최첨단기술구 ‘3D 프린트’ 산업 집중 육성

2014-06-27 16:16
  • 글자크기 설정

칭다오 3D프린트 기지.[사진=칭다오신문제공]


중국 3D 프린트 혁신센터 본부기지가 칭다오 가오신구(高新區 최첨단혁신기술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중국 칭다오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3D 프린트 총회에서 이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현재 칭다오 가오신구는 10여개 3D 프린트 업체 및 기관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3D 프린터 전문가 5명을 초빙할 예정이다.

중국 3D 프린트 혁신센터 본부 기지는 글로벌 3D 프린트 기술산업연맹, 중국 3D 프린트 기술산업연맹, 아시아제조업협회 등이 칭다오 가오신구에 총 4000만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3D 프린트 혁신센터 본부기지에는 전시체험센터, 가공서비스센터 및 기술 R&D 센터로 구성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