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8월 13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사진=송악도서관]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의 멋! 제주 갈천공예교실”이 개강했다. 송악도서관(관장 조계출)은 지난 25일 오전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설한 “제주 갈천공예교실”에서 첫 수업으로 이불을 만들기 위해 천을 재단하고 바느질해보는 시간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공예교실은 오는 8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2시간 동안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된다. 김선미 갈천 공예사의 지도로 ‘제주의 멋이 살아있는 갈천을 활용한 이불과 베개커버’를 만들 계획이다.관련기사양성언 "대과 없이 교육감 마무리"…"감사하다"제주도교육청, 인수위 각 분과별 24명 명단 공개 #송악도서관 #제주갈천공예 #제주도교육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