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미국의 5월 개인 소비 지출이 11조 8308억 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등 내구재에 대한 소비가 증가해 신장률은 전월보다 확대됐다. 관련기사미국 6월 소비신뢰 85.2, 2008년이후 최고치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2.9%… "한파로 경기위축" #개인소비 #미국 #상무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