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5.2로 2008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 82.2보다 높은 수치로 소비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는 뜻이다. 관련기사독일 경기 우려에 혼조세… 영국 0.2%↓ 주택·소비경기 개선에도 하락세… 다우 0.7%↓ #미국 #소비자 #신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