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정성애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교수가 대한장연구학회가 수여하는 학술연구비를 받았다. 정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을 가진 산모 중 임신 기간 내 ‘TNT-alfa mAb’를 사용한 환자들의 임신 결과와 자녀에서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대한장연구학회 학술연구비 과제에 선정됐다. 그는 대한장연구학회 섭외홍보위원장, 대한여의사회 학술이사 등을 맡아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대목동병원 정성애 교수·현석경 간호부원장 ‘자랑스런 워킹맘’ 수상가족력 관리로 위암·대장암 예방한다 #대장 #목동 #정성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