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조선총잡이[사진제공=KBS]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조선총잡이'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는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조선총잡이'에서는 조선 개화기를 배경으로 박윤강(이준기)과 정수인(남상미)의 첫 만남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와 MBC '개과천선'은 각각 11.1%,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관련기사'조선총잡이' 중국서 4억뷰 돌파…이준기 인기 이 정도였어?남상미 조선총잡이 종영 소감 "정수인이어서 행복…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남상미 #이준기 #조선총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