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중계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에콰도르와 프랑스가 0-0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에콰도르와 프랑스가 26일 오전 5시(한국시각)부터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조별 리그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프랑스는 미드필더진의 강력한 우위를 바탕으로 에콰도르를 압박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에콰도르는 카림 벤제마를 필두로 역습에 나서면서 프랑스 골문을 두드렸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관련기사2도움 하메스,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의 부활2014년 브라질 월드컵 경기장 12곳 중 10곳서 부패행위 확인 프랑스는 16강 진출이 확전된 반면 에콰도르는 프랑스를 반드시 이겨야 16강 가능성이 높다. #브라질 월드컵 #에콰도르 #프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