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는 26일 인촌기념관에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후지하타 마사키 교수의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미디어 아트의 제작방식을 제목으로 한 이번 강연에서는 초기 일본 미디어 아트의 작업환경, 아이디어 및 모티브 등을 주제로 다룬다. 후지하타 마사키 교수는 도쿄예술대 대학원 영상연구과 교수로 재직중으로 1980년대부터 과학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활동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대표작으로는 글로벌 인테리어 프로젝트, 필드워크 등이 있다.관련기사고려대, 특허청과 지식재산 전문학위 과정 설립 협약 체결 #고려대 #미디어아티스트 #응용문화연구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