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스파클링 갤러리 패키지 선보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스파클링 갤러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안나질리 디자이너의 ‘애니멀 러브’전 2인 티켓 또는 ‘20세기 위대한 화가들-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전 2인 티켓과 수용장 이용 혜택을 담은 패키지다.

7월 한 달간은 이탈리아 대표 여류 디자이너 안나질리의 국내 최초 개인전으로 자연과 동물을 예술적 감성으로 재 해석한 ‘애니멀 러브’ 전 티켓이 제공되고 8월 한 달간은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던 작가 54명의 작품 110여 점이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전시되는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전 티켓이 제공된다.

이태리 탄산수 ‘산펠레그리노’ 2병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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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갤러리 패키지 가격은 14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5만원 추가 시 슈페리어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주고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을 즐길 수 있다.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