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매체들은 24일 체코 프라하에서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個地方只有我們知道)의 촬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해당 영화 감독인 쉬징레이는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후 그를 지지하는 글을 웨이보에 올려 복귀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또 앞서 시나닷컴 연예는 쉬징레이 관계자와 크리스 측이 영화 캐스팅을 두고 연락을 취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해 크리스의 출연에 더욱 무게가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