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칭다오세계원예박람회 국제관에 한국관이 개관돼 본격 한국홍보에 들어갔다.[사진=칭다오세계원예박람회 한국관 제공]
아주경제 산둥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중국 산둥성 칭다오(청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4 칭다오(청도)세계원예박람회’ 국제관에 한국관이 문을 열며 본격적인 한국 알리기가 시작됐다. 5대륙 37개 국가와 국제단체, 중국 31개 성의 도시 및 홍콩, 대만, 마카오 등 국가에서 참가한 이번 행사는 10월2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