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NH농협생명은 23일 ‘힘내라 청춘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정장의류 250여벌을 비영리단체 열린옷장에 기증했다. 경제적 형편상 비싼 정장을 구입하기 어려운 청년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농협생명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정장세트 60여벌, 스커트·바지·와이셔츠·재킷 190여벌과 구두 및 소품 150여점을 기증했다. 서울 충정로 농협생명 본사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나동민 농협생명 사장(오른쪽)과 한만일 열린옷장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제공]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NH농협생명은 23일 ‘힘내라 청춘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정장의류 250여벌을 비영리단체 열린옷장에 기증했다. 경제적 형편상 비싼 정장을 구입하기 어려운 청년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농협생명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정장세트 60여벌, 스커트·바지·와이셔츠·재킷 190여벌과 구두 및 소품 150여점을 기증했다. 서울 충정로 농협생명 본사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나동민 농협생명 사장(오른쪽)과 한만일 열린옷장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