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위메프 ]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이상 고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절전형 냉방 제품을 한 데 모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위메프는 상대적으로 소비전력이 적은 선풍기, 에어써큘레이터, 제습기 등 절전형 냉방제품과 쿨매트, 마작대자리, 인견 여름침구 등 전기료 걱정 없는 냉방 상품을 내세웠다.
쿨매트의 인기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위메프는 ‘일월 쿨매트’ 단독모델을 3만9800원, ‘지펠 쿨매트’는 작년 판매가보다 동일상품 최대 26%까지 할인된 가격인 1만2900원~4만1900원에 판매중이다. 작년 위메프 최고 판매상품인 ‘아놀드파마 쿨매트’도 7900원~3만2900원에 준비했다.
통풍이 잘되고 자연소재를 가공한 여름자리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인 마작자리와 대자리도 꾸준한 여름시즌 인기상품이다. 판매량이 가장 높은 대형사이즈(150*190)의 마작대자리는 5만2800원~6만9800원에, 이 외에 다양한 사이즈의 마작대자리는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