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0일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

2014-06-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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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이날 질문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의혹 사건 수사결과, 국가정보원 여직원 오피스텔 대치사건 수사결과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본회의에는 교육부장관·법무부장관·안전행정부장관·문화체육관광부장관·보건복지부장관·환경부장관·고용노동부장관·여성가족부장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질문자로는 새누리당 이명수, 이노근, 이완영, 황인자, 박인숙 의원이 질의자로 나선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안민석 유승희 은수미 진선미 임수경 의원이, 비교섭단체에서는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이 각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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