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20/20140620074605113164.jpg)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이날 질문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의혹 사건 수사결과, 국가정보원 여직원 오피스텔 대치사건 수사결과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질문자로는 새누리당 이명수, 이노근, 이완영, 황인자, 박인숙 의원이 질의자로 나선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안민석 유승희 은수미 진선미 임수경 의원이, 비교섭단체에서는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이 각각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