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우루과이 잉글랜드전 관전[사진출처=KBS2 방송 영상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파리생제르망)가 우루과이-잉글랜드전을 관전했다. 카바니의 팀 동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0일(한국시각) 오전 4시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조별 예선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전을 지켜봤다. 자국인 스웨덴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에 탈락하고 월드컵에 관심없다는 발언을 한 후 행보여서 더욱 화제다. 한편 수아레스의 선제골로 1:0 우루과이가 후반 18분 앞서고 있다. 관련기사'지면 탈락' 우루과이 잉글랜드 라인업 발표…수아레스 출전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조1위는 누가? 선발 라인업 발표…드록바 벤치 #브라질 #우루과이 #월드컵 #잉글랜드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