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먼 남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은 내일 밤 다시 북상해 주말에는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장마전선은 내일 밤 다시 북상한다. 이번에는 제주도에 이어 남부지방까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장마전선이 중부지방까지는 올라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은 다음 달 초쯤 중부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주 내내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내륙지방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