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개발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서귀포시에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이 실투자 대비 3년간 지급하는 수익안심보장제’로 객실 개별 등기 분양 하고 있다.
또한, 초기 투자자의 비용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회사보유분 한정세대에 대하여 계약금 5%, 중도금 전액무이자 조건으로 특별 분양 중이다.
‘비스타케이천지연’은 전 세계에 보유회원이 370만 명 이상인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RCI와 연계한 글로벌 멤버쉽 마케팅을 활용하여 호텔 멤버쉽을 홍콩, 북경, 상해, 일본 등에 판매하여,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이상 선 확보 할 예정이다.
호텔 멤버쉽 선 판매의 의미는 대단히 중요하다, 호텔 투자자들의 연간 수익율을 보장할 수 있는 근거는 호텔이 준공 이후 그 운영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 되는가에 달려 있다. 그런 면에서 ‘비스타케이천지연’ 호텔은 객실이 준공 되기 전에 호텔을 이용할 멤버쉽 회원을 미리 모집하여 투자자들의 수익을 안전하게 보장한다. 제주에 분양중인 타 호텔에서 설명하는 준공 후 많은 여행사를 통한 방문객 모집으로 호텔 운영을 하겠다는 것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
RCI는 세계 최대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그룹의 계열로 전 세계 10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천지연’의 계약자는 전 세계유명 리조트와 호텔을 무료로 이용하는 특혜까지 누릴 수 있다. 예를 들면 ‘비스타케이천지연’ 계약자에게는 년간 14일간의 무료객실 이용 권리가 주어지는데, 이중에서 7일은 ‘비스타케이천지연’을 이용하고 남은 7일은 호주골드코스트의 특급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 할수 있다(물론 14일을 다 이용 할 수도 있다/교환수수료 별도).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21.28~34.96㎡ 의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 옥상 층에 제주호텔 최초의 옥상수영장이 있고 특급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특급호텔에 걸맞는 시설이 들어선다.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이 구비되어 있다.
제주호텔 최초로 계약금5% 중도금 전액무이자로 초기 부담을 최소화 하였고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예정이다.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1차 ‘비스타케이서귀포’ 호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주)비스타케이가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하여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2016년 1월 준공을 예정으로 하고 있는 ‘비스타케이천지연’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02-573-1233)
http://www.vistacay.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