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숙소 근처에서 은밀한 오픈카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태연과 백현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과거 태연과 백현이 침대 위에서 찍은 셀카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찍은 셀카지만, 비슷한 느낌의 침구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태연과 백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열애설, 혹시 같은 장소 아니야?", "태연 백현 열애설, 디스패치 대단하네", "디스패치 태연 백현 열애설, 너무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