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엽 교수]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이상엽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성장사와 기술혁신가 워크숍'의 패널로 참석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19∼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워크숍에서 미래에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ies)에 대해 전 세계 기술혁신가들과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우리나라가 창조경제 비전을 이루기 위한 기술혁신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세계경제포럼은 매년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혁신기업들을 선정해 기업 대표자가 기술혁신가 발표를 진행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에는 프로스트앤설리반의 데이비드 프릭스태드 회장, 글로비스의 호리 요시토 회장 등이 참석해 와해성 기술, 사물인터넷, 지적재산권, 빅데이터, 무인자동차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19∼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워크숍에서 미래에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ies)에 대해 전 세계 기술혁신가들과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우리나라가 창조경제 비전을 이루기 위한 기술혁신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세계경제포럼은 매년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혁신기업들을 선정해 기업 대표자가 기술혁신가 발표를 진행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에는 프로스트앤설리반의 데이비드 프릭스태드 회장, 글로비스의 호리 요시토 회장 등이 참석해 와해성 기술, 사물인터넷, 지적재산권, 빅데이터, 무인자동차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